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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어떤 게 너무 갖고 싶어 그걸 사기 위해 돈을 모으신 적 있으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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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무언가를 사고싶어 돈을 모았던...기억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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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중학교 2학년땐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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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비비탄이라고 하는 총알이 나가는 총을 산기억이 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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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장작 이주일은 모얐을거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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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총이름이...베레타(?)일거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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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어깨에 견착시킬수 있는 기능이 있는 거였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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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그시절 당시 동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권총중 그래도 좋은 축에 속했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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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부모님 몰래 돈을 모아 몰래 샀었기 때문에 몰래몰래 가지고 다니고 집에선 몰래 숨겨 놓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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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어머니몰래 사요.울엄니 이총1만원인줄 알고있슴... 들키면,,ㅋㅋㅋ
보따리싸야된다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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