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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 MAUL 한국명 천둥망치 입니다.
참 특이하게 생겼죠!
일단 내부는 마루이m4와 똑같은 방식이므로 껍데기만 분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*내부는 m4기본분해 를 참조하세요!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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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사진에 보이는 나사를 분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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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사를 분리한후 사진처럼 화살표 방향으로 소염기쪽 부품을 분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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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근 사진에 보이는 부품을 분리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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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근 사진에 부품을 분리합니다.
나사를 먼저 풀고 뽑아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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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에 나사를 풀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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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개에 육각나사를 풀어줍니다.
이나사가 안쪽에있는 캐링핸들도 같이 잡아주고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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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외피를 분리해주시면 됩니다.
핀등으로 간단히 조립되어있으므로 부러지지않게 조심해서 분리하시면 됩니다.
한쪽을 분리한 모습이구요 배선은 손잡이쪽 빈공간에 정리되어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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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된 외피 사진입니다.
여기까지 분해는 간단 하구요
이다음 부터는 마루이m4와 똑같은 분해방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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밧데리 수납방법을 간단희 설명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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밧데리를 삽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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밧데리에선을 사진처럼 옆홈으로 밑으로 뺴네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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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짹을서로 연결하신다음 선정리 잘하셔서 앞뚜껑을 닫으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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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으로 포함된 m4용 190발 연사탄창입니다.
테옆방식이며 옆에 구멍이있어서 육각나사로도 테옆을 감을수있게
해놓았네요!^^
천둥망치 사진입니다. 감상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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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이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모습이네요!
적이 맞으면 충격이 총알을 맞은게 아니라 천둥망치를 맞은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죽는다는 ㄷㄷㄷ
나름 매력있는 총인듯합니다.^^
다음 세기에는 우리도 저런총을 쓰고있을수도 있겠네요!^^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지금까지 -설스미스- 였습니다.
본 상품설명은 서바이벌 건데이에서 직접촬영 및 편집 제작한 것이므로 무단복제를 금지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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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93#bluefrog 님 작성
작성일 : 2008-07-03 오후 1:45:14
최종수정일 : 2023-11-15 오후 5:14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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